부사관vs생산직 안녕하세요 현재 군복무 중인 병사입니다저는 대

부사관vs생산직

안녕하세요 현재 군복무 중인 병사입니다저는 대학교 를 안다니고 생산직으로 1년넘게 근무 후 입대하였습니다 요즘 전역후 뭐를 해야될까 이런고민에 빠졌습니다대학교 를 갈까 고민도 해봤지만 딱히 배우고 싶은 전공 도 없고 막상 다니면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군생활 을 더 해보고 경험을 쌓은후 임기제부사관 이나 현역부사관을 지원해 볼까 합니다직업군인 도 힘들지만 나름 장기적으로는 평타 이상이라 생각이 듭니다 갠적으로 부모님께 손을 빌려 살고 싶지 않아 직업군인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냉정하게 부사관vs생산직 뭐가 더 좋은지 생각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닌 공장은 3교대 에 특근,OT 없는 기준 1호봉 월급 세후 250정도 이며 숙식제공 월3만원 상여,성과금 은 있고 중소기업 보단 액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

먼저, 전역 앞두고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모습이 참 책임감 있어 보입니다.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고 싶다는 생각도 충분히 공감됩니다.

결론부터 냉정하게 비교해드리겠습니다.

① 생산직 (현재 조건 기준)

  • 세후 250 + 숙식 3만원이면 실수령 대비 매우 좋은 편입니다.

  • 3교대는 체력적으로 힘들지만, 초반 자산 형성 속도는 빠릅니다.

  • 경력 쌓이면 반장·라인장 등 승진 가능성도 있습니다.

  • 다만 장기적으로 몸이 힘들 수 있고, 업황 영향을 받습니다.

② 부사관 (임기제/현역)

  • 초봉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.

  • 안정성은 있으나, 장기복무 선발 경쟁이 있습니다.

  • 24시간 대기·훈련·야외근무 등 체력 소모 큽니다.

  • 연금은 장기복무 확정 시 장점이 됩니다.

핵심은 이것입니다.

“안정성”만 보면 부사관,

“초기 소득·저축 속도”는 현재 생산직이 더 유리합니다.

지금 조건의 생산직은 솔직히 나쁘지 않습니다. 세후 250에 숙식이면 1년에 2천 이상 저축도 가능합니다. 3~5년만 버텨도 자산 차이가 큽니다.

부사관은 ‘직업적 자부심’과 ‘군 조직에 대한 적성’이 맞아야 합니다. 단순히 안정성만 보고 가면 후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
개인적으로는

전역 후 1~2년 더 생산직 하면서 돈 모으고, 그 사이에 부사관 시험 준비를 병행해보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. 바로 올인하기보다는 선택지를 열어두는 게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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